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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50%로 두 달째 동결키로 한 가운데 BNP파리바가 향후 경제 성장세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추가 금리인하 결정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크 월튼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 7월 발표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8%인데, 이러한 전망에는 올해 하반기에 한국 경제가 4.1%의 높은 성장률을 이룰 것이라는 가능성이 희박한 전제가 깔려있다"며 "향후 실제 경제 성장률은 한은의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정책 완화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해 8월과 10월, 올해 3월과 6월 등 4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했으나 7월에 이어 8월까지 2개월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메르스 사태로 위축됐던 경제·소비심리는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마크 월튼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 7월 발표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8%인데, 이러한 전망에는 올해 하반기에 한국 경제가 4.1%의 높은 성장률을 이룰 것이라는 가능성이 희박한 전제가 깔려있다"며 "향후 실제 경제 성장률은 한은의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정책 완화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해 8월과 10월, 올해 3월과 6월 등 4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했으나 7월에 이어 8월까지 2개월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메르스 사태로 위축됐던 경제·소비심리는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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