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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후원금은 생명보험재단에서 추진한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에서 1·2위를 수상한 LG전자팀의 시상금 1500만원 중 50%를 기부하는 것으로,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입양대기 아동에게 분유, 기저귀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는 생명보험재단이 서울시와 함께 3050 직장인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15주간 11개 기업의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직장인 120명에게 건강도시락과 운동기구를 지원하고 영양사의 건강식단 교육, 트레이너의 운동습관 코칭을 제공했다.
프로젝트 참여자 120명은 쌀 8.8가마니의 무게에 해당되는 707kg, 피자 2406판에 해당하는 577만5000kcal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참기기업 중 LG전자 2개팀이 1·2위를 차지했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는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 상금 중 50%를 기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LG전자에 깊은 감사드리고, 동방사회복지회에 있는 아이들에게 이 기부금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더없이 보람된 일”이라며 "생명보험재단은 앞으로도 생명보험의 생애보장정신에 부합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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