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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광주과학기술원)가 최근 국가적으로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00억원이 넘는 연구비를 지원받아 눈길을 끈다.
17일 GIST에 따르면 GIST는 투명전극을 활용한 기술사업화와 극미세 초고속 X-선을 이용한 기초과학 연구, 광주·전남 지역 생약(生藥) 소재를 이용한 통증개선 건강용품 개발 등에 나선다.
투명전극 기술사업화는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RISE) 소장인 이광희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이 올해 3월 발표한 ‘종이처럼 구겨도 작동하는 투명전극 개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안에 터치스크린 패널용 투명전극과 스마트 윈도우용 투명전극의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광희 교수팀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15년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의 3차년도 과제에 선정돼 2017년까지 기술사업화를 위한 사업비 2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광희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될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차세대 웨어러블(wearable),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전자제품으로의 확장이 가능하고 스마트 윈도우는 수송용 차량이나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는 랩-투-마켓(Lab-to-Market)의 대표 성공사례가 되도록 기술사업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X-선 물리의 전문가인 GIST 물리·광과학과 노도영 교수 연구팀도 오는 2022년까지 고성능 방사광 및 X-선 자유전자레이저 광원의 '극초단·결맞음성·고휘도'를 활용한 '극미세 초고속 X-선 회절·이미징·분광 측정 기법'을 개발해 원자 및 분자 단위 극미세 구조의 초고속 시간스케일 물성을 규명하는 연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를 수행할 '극미세 초고속 X-선 과학연구센터'는 미래부가 추진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SRC)의 2015년 물리 분야 신규 연구센터사업에 지원한 전국 13개 연구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7년 간 총 86억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GIST 정보통신공학부 김기선 교수는 관장을 맡고 있는 고령친화종합체험관(광주광역시 남구)을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중견기업들과 함께 지역 밀착형 '풀뿌리 기업' 육성에 나선다.
김 교수는 앞으로 3년 동안 총 1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풀뿌리 기업 육성사업'에 최근 선정돼 지역기반 기술과 무등산에서 자라는 생약(生藥) 소재를 이용한 구강 통증 및 신체 통증 개선용 건강용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GIST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광주광역시뿐만 아니라 지역행복생활권인 전남 화순군 및 장성군과 함께 8월 중 수혜기업을 공모·선정한 후 비 연구개발 지원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GIST 문승현 총장은 "이번에 선정된 연구 과제들은 기술사업화, 기초 원천기술 확보, 지역 산업과 기업 육성이라는 GIST의 설립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는 국가 핵심사업들"이라며 "관련 기관과 기업, 지자체 등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17일 GIST에 따르면 GIST는 투명전극을 활용한 기술사업화와 극미세 초고속 X-선을 이용한 기초과학 연구, 광주·전남 지역 생약(生藥) 소재를 이용한 통증개선 건강용품 개발 등에 나선다.
투명전극 기술사업화는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RISE) 소장인 이광희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이 올해 3월 발표한 ‘종이처럼 구겨도 작동하는 투명전극 개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안에 터치스크린 패널용 투명전극과 스마트 윈도우용 투명전극의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광희 교수팀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15년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의 3차년도 과제에 선정돼 2017년까지 기술사업화를 위한 사업비 2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광희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될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차세대 웨어러블(wearable),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전자제품으로의 확장이 가능하고 스마트 윈도우는 수송용 차량이나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는 랩-투-마켓(Lab-to-Market)의 대표 성공사례가 되도록 기술사업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X-선 물리의 전문가인 GIST 물리·광과학과 노도영 교수 연구팀도 오는 2022년까지 고성능 방사광 및 X-선 자유전자레이저 광원의 '극초단·결맞음성·고휘도'를 활용한 '극미세 초고속 X-선 회절·이미징·분광 측정 기법'을 개발해 원자 및 분자 단위 극미세 구조의 초고속 시간스케일 물성을 규명하는 연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를 수행할 '극미세 초고속 X-선 과학연구센터'는 미래부가 추진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SRC)의 2015년 물리 분야 신규 연구센터사업에 지원한 전국 13개 연구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7년 간 총 86억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GIST 정보통신공학부 김기선 교수는 관장을 맡고 있는 고령친화종합체험관(광주광역시 남구)을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중견기업들과 함께 지역 밀착형 '풀뿌리 기업' 육성에 나선다.
김 교수는 앞으로 3년 동안 총 1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풀뿌리 기업 육성사업'에 최근 선정돼 지역기반 기술과 무등산에서 자라는 생약(生藥) 소재를 이용한 구강 통증 및 신체 통증 개선용 건강용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GIST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광주광역시뿐만 아니라 지역행복생활권인 전남 화순군 및 장성군과 함께 8월 중 수혜기업을 공모·선정한 후 비 연구개발 지원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GIST 문승현 총장은 "이번에 선정된 연구 과제들은 기술사업화, 기초 원천기술 확보, 지역 산업과 기업 육성이라는 GIST의 설립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는 국가 핵심사업들"이라며 "관련 기관과 기업, 지자체 등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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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