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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내달 1일부터 보험계약의 보장이 시작되는 계약부터 자동차 보험의 마일리지 특약 할인율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약 할인은 계약 당시 보험료를 먼저 할인받고 만기 때 약속한 주행거리를 지켰는지를 점검하는 ‘선할인’과 계약 만기 시점에 일부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 ‘후할인’ 두 가지로 나뉜다. 주행거리를 증명하는 방식은 운전자가 스스로 계기판을 촬영해 주행거리를 보험사에 알려주는 ‘사진고지 방식’과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OBD)’를 설치해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동부화재는 후할인 사진고지 방식을 기준으로 주행거리 3000km 이하 운전자가 받을 수 있는 할인률을 17%에서 22%로 높이기로 했다. 후할인 OBD 방식을 선택한 주행거리 3000km 이하 운전자의 할인폭은 18.3%에서 23%로 확대된다.
후할인 사진고지 방식을 선택해 3000~5000km 이하를 주행한 경우 종전 13%를 할인 적용받던 보험료를 최대 17%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선할인 사진고지 방식의 경우 3000km 이하 주행시 보험료를 20%, 3000~5000km 이하 주행시 15%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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