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전망. /사진=머니위크 DB
오늘(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90원(0.16%) 오른 11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90원 상승한 1184원에 개장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호주중앙은행(RBA) 정책회의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호주달러가 강세를 나타냈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전환했다.


그러나 결국 역외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18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의 변동폭은 4.7원으로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아시아통화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말레이시아 링기트화와 필리핀 페소화, 태국 바트화 모두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원·엔 환율이 다시 100엔당 950원대로 오르면서 강한 지지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