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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1포인트(3.08%) 떨어진 699.80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7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3일(696.97) 이후 두달여 만이다.
지수 하락은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780억원, 280억원 규모의 순매도의 영향 때문이다. 다만 개인투자자는 103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는 각각 2.26%, 4.23% 내렸다. CJ E&M은 7.17% 급락했다. 바이로메드와 로엔은 4~5%대 약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와 출판·매체복제가 각각 8.82%, 5.01% 급락했다. 컴퓨터서비스와 화학, 방송서비스, 인터넷 역시 4~5%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6포인트(0.62%) 내린 1956.26에 마감해 이틀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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