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치아를 상실했거나 자신의 치아를 이용한 치료가 불가능할 때 받는 치과 시술 중 하나로 치아의 뿌리를 대체할 티타늄을 잇몸에 식립한 후 치아 모양의 보철을 연결 해 자연치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방식이다.


이에 저작능력은 물론 심미적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잇몸을 절개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심하다고 알려지면서 선뜻 임플란트 시술을 결심하지 못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 분위기이다.

이와 관련해 의정부, 양주에 위치한 김범진 서울보스톤치과 원장은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무절개 임플란트가 가능해져 임플란트 통증이나 부작용을 우려하는 환자들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는 식립과 2차수술 그리고 보철을 마무리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보통 잇몸을 절개 해 뼈를 노출시켜 수술을 진행한다.


잇몸을 개방함으로써 부기는 물론 열이 나게 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들이 통증에 대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반면 레이저 무절개 임플란트는 잇몸에 인공치아를 고정시켜 주는 픽스쳐라는 티타늄 나사가 식립될 수 있을 만큼의 구멍만 뚫어 절개 없이 인공치아를 심는 방식이다.


이는 내시경으로 수술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충분한 잇몸과 뼈가 있는 경우 잇몸을 열지 않고도 잇몸과 뼈를 확인할 수 있어 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에 작은 구멍을 형성하여 시술 가능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레이저를 이용한 최소 잇몸 절개로 통증과 출혈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처가 거의 없고 실로 꿰맬 필요가 없어 환자가 내원해야 할 횟수가 단축되기에 치료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김범진 원장은 “실제 30% 이상 대부분의 환자가 잇몸을 절개하지 않는 시술을 받고 있으며,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전하며, “다만, 무절개 임플란트는 오랜 임상경험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정확한 위치와 깊이로 식립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레이저 무절개 임플란트를 고려 중이라면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 일가견 있는 치과의사를 찾아야 하며, 특히 요즘 보편화되고 있는 3차원 CT 장비를 갖춘 치과를 찾는다면 수술 전 정밀한 진단으로 정확하고 빠른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 김 원장의 의견이다.

마지막으로 김범진 원장은 “레이저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은 무엇보다 잇몸뼈의 상태가 건강할 때 진행이 가능한 방법임을 기억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임플란트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맞춤 진단과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기 바란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