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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은 한참 일손이 필요한 방울토마토, 고추 따기, 잡초 제거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수확한 농산물 뿐 아니라 오이, 호박, 가지 등 어유지동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추가로 구매해 농산물세트로 어유지동산(장애인 자립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에 기부했다.
차남규 사장과 임직원·FP들도 수확에 나섰다. 수확을 마친 후에는 발달장애우들과 간식시간을 가졌다.
차남규 사장은 “본사 임원들이 모두 참여한 혹서기 봉사활동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는 책임경영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원 봉사활동을 마친 후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봉사활동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임직원과 FP들의 ‘좋아요’ 클릭 한건당 1000원을 적립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임원 10명 명의로 보육원을 퇴소하는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한 달 간 한화생명 모든 본사 임원들은 독거노인 집수리, 새집 달아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또한 2013년부터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계고용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들을 돕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장애인들이 생산한 천연비누 세트를 매년 6300여개 구입한 후 고객 사은품으로 제공해 장애인 고용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간접 지원한다. 매년 추석 전후로 본사 사옥 63빌딩에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농촌 돕기 활동도 다양하게 펼친다.
이를 통해 한화생명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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