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과 SK네트웍스가 26일,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렬 부장, 주동욱 팀장, 이성순 팀장, 김태진 부문장(이상 SK네트웍스), 황수영 대표이사, 박유택 본부장, 박형준 실장, 정은상 팀장, 황영희 팀장./사진=더케이손해보험.
더케이(The-K)손해보험은 SK네트웍스와 다음달부터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수도권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해온 더케이손보는 부산지역까지 차량무상점검을 확대 운영한다.

차량무상점검을 신청한 학교에서는 20가지 항목에 대한 무료점검과 워셔액 무료 보충, 와이퍼 무료교환권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무상점검을 받은 교직원이 유상수리를 위해 스피드메이트 가맹점을 방문하면 에어컨·히터 살균, 에어컨 가스 충전, 브레이크 패드 교체 시 20~30% 할인 받을 수 있다. 각종 오일류 교환은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황수영 더케이손보 사장은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며 교직원을 위한 당사의 정성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태진 SK네트웍스 E&C 부문장은 “The-K손해보험과 SK네트웍스는 자동차보험 고객을 위한 정비 제휴 등 지난 수년간 제휴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향후에도 양사의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케이손보와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하는 스피드메이트는 SK네트웍스의 자동차관리브랜드로 전국 740여개의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