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이 정규 3집 '세 번째 계절'과 함께 가을의 기운을 가지고 돌아왔다. 앞서 선 공개한 '이별 앞으로' 한 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 한구석에 가을의 향기를 불러일으킨 가을방학. 이들의 정규 3집이 9월 1일 세상에 공개된다.



<사진=가을방학 정규 3집 '세 번째 계절'>


8월 24일 선 공개된 ‘이별 앞으로 ’단 한 곡만으로 대중들에게 “정말 가을과 딱 어울리는 곡”이다, “앨범발매까지 일주일간 어떻게 버티냐”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겸해 가졌던 깜짝 쇼케이스를 신청하는 메일은 단 이틀 만에 400여 통을 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정규 3집은 소속사 없이 멤버 둘이 독립적으로 제작한 앨범이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앨범 제작은 물론 11곡의 수록곡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는데, 출연 및 연출에도 직접 참여했다.이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일인 9월 1일 정오에 음원과 함께 동시에 공개된다.

또한 언제나처럼 앨범 자켓과 관련된 아트 디렉팅도 직접 담당하였으며, 앨범 안에는 정규 3집을 제작하면서 느낀 소회를 담은 인터뷰집이 들어 있어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음반을 구매해 준 리스너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타이틀곡 “사하”는 진심이면 충분하던 시절을 지나 가장 추운 시간에도 착한 연인을 묘사한 곡이다. 사하는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의 자치공화국의 이름으로, 인간이 실제로 거주하는 지역 중 최저 기온을 기록한 곳이기도 하다는 것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앨범 발매 후인 9월 11일, 12일에는 올림픽공원 내의 88호수 수변무대에서 3집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갖는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