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생활습관병에 대한 입원과 수술 등을 종합보장하는 '삼성생명 생활습관건강보험'을 7일 출시했다.

'생활습관병'은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흡연, 음주 등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현대인들에게 쉽게 노출되고 있는 각종 질병을 말한다. 과거에는 주로 장년층인 40~60대에 발생해 성인병으로 불렸다. 최근에는 소아나 20대에서도 발생해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린다.


'삼성생명 생활습관건강보험'은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입원과 수술을 기본으로 보장한다. 
추가로 ▲중증생활습관병보장특약 ▲소액질병진단특약 ▲실손의료비 보장 특약 등 총 18종의 특약을 활용하면 생활습관병의 진단과 입원, 수술 등 전체 치료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암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특약에서 암에 대한 보장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주보험 1000만 가입시)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입원시 1일당 3만원 또는 5만원 ▲다른 질병이나 재해로 인한 입원시 1일당 2만원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관혈 수술시에는 회당 120만원~300만원 ▲내시경, 카테터, 신의료 수술시는 회당40만원~100만원(최대 3회) ▲만기 생존시에는 만기보험금으로 2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다. 기본 보장 기간은 15년으로 설정됐으나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은 “그동안 암보험이나 CI보험 등 중증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을 계속 판매해 왔지만 다양한 질병을 보장하는 종합 건강보험은 2006년 이후 10년만에 다시 판매하는 것”이라며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질병에 대한 입원, 수술, 치료 등의 보장이 가능한 종합건강보험이라 매우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