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사진=YTN뉴스 캡처

'시리아 내전'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시리아 인구의 절반인 1160만명이 국내외에서 피난민이나 난민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유엔난민기구(UNHCR)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내전의 장기화로 시리아를 떠나는 난민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UNHCR에 따르면 터키와 레바논을 비롯한 인접 중동 각국으로 피한 시리아인은 지난 7월 시점에 400만명에 이르렀다.

이와는 별도로 최소한 760만명의 시리아인이 이미 국내에서 집을 떠나 떠돌고 있다. 시리아 인구는 2004년 기준 230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