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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광주·전남지역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년대비 늘어났지만, 계절적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년대비 늘어났지만, 계절적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감소했다.
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5년 7월 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가계대출 잔액은 17조 9088억원으로 전년 16조5238억원에 8.3%(1조3850억원) 증가했으며, 전월 17조8865억원에 비해 223억원 늘어났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1조3774억원으로 전년 동월 10조 4305억원에 비해 9.0%(9469억원) 증가했으나, 전월 11조4368억원보다는 감소했다.
전남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7268억원으로 전년 동월 14조7182억원보다 6.8%(1조86억원), 전월 15조6541억원에 비해 0.4%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조7083억원으로 전년 동월 6조6016억원보다 1.6%(1067억원) 늘어났으며, 전월 6조7184억원보다는 줄어들었다.
광주·전남지역은 저금리로 인한 전세수요자의 매매전환이 늘어나며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년대비 증가했지만,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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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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