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시장 불' /사진=이미지투데이
'대구 교동시장 불'

9일 오전 대구 교동시장에 불이났다가 40분만에 진화됐다.

9일 오전 10시50분쯤 대구시 중구 교동시장 입구 귀금속상가 골목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점포 2개를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차 27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서 11시23분쯤 불길을 잡았고 11분 뒤 완전히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시장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자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교동시장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자제품, 귀금속 상가 밀집지역으로 현재 1500여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