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머리 공간에 모발이 빠진 뒤 다시 나지 않는 증상을 탈모로 정의하고 있는 가운데 탈모는 쉽게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로 나뉘어진다.

이런 탈모를 치료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의학적 견지에서 본다면 검증이 된 치료방법은 분명히 있다.

모발이 탈락된 뒤 두피가 맨들맨들해져 아주 얇은 솜털조차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M자 탈모라면 모발이식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M자 탈모와는 달리 정수리탈모나 여성탈모의 경우처럼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손으로 머리카락을 들춰야 보인다라면 수술적인 모발이식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

특수장비를 이용하여 3개월에 한 번씩 팔에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원심분리한 뒤 줄기세포 성장인자가 가득한 성분을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주입을 하게 하는 줄기세포 STC 탈모치료이다.


탈모가 일어난 두피내 모낭세포에 줄기세포 성장인자가 지속적으로 들어가 성장을 자극하며 탈모가 일어난지 얼마 안 된 모낭세포나 탈모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은 정수리 내 탈모부위에서 기존 얇아진 모낭을 두껍게 하는 모낭강화 기능과 더불어 신생모가 자라나는 발모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결과는 줄기세포 STC 탈모치료 뿐 아니라 경구약인 프로페시아를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서 두피 내 모낭주사 치료법과 병행한다면 더욱 더 큰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정수리탈모나 여성탈모라는 정확한 진단이 나온 경우라면 꾸준한 1년의 탈모치료가 평생의 탈모, 두피관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모발이식수술과 더불어 비수술적 탈모치료까지 겸한 탈모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아래 자신에게 맞는 치료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탈모에는 수술적 치료나 꾸준한 탈모치료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기에 강남,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타 지역에도 네트워크 지점들을 갖추고 있어 어느 지역에서든 내원하기 편한 탈모치료와 모발이식병원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제공=연세모벨르피부과 모발이식네트워크,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