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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아타우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홍수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이번 폭우로 기누강 제방이 무너진 이바라키현 조소시에서 22명이 실종된 것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3명이 사망하고 23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NHK는 조소시에서 25명이 실종된 것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3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됐다고 이날 낮 12시40분 보도했으나 이후 실종자 3명과 연락이 닿았다고 후속보도했다.
또 조소시에 있는 한 LP가스 판매회사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10일 오전부터 사무실에 물이 들어가 시작하고 바닥까지 물에 잠겨 보관하고 있던 가스통 300여개의 대부분이 밖으로 빠져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에 따르면 가스통 마개가 닫혀 있기 때문에 바로 가스가 누출되지는 않지만, 발견할 경우 만지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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