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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마리텔'
무도가요제를 보지 않은 배우 하연수가 네티즌들이 말하는 '스폰서'라는 곡을 막말로 알아 듣고는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연수는 지난 9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플라워 아트에 도전했다.
이날 하연수는 근황을 묻는 네티즌의 질문에 “쉬었다. 여행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심)은경이와 함께 소속사를 옮겼다. 열심히 파이팅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연수는 스폰서에 대해 묻는 등 무례한 질문에 대해 “인터넷 방송이니까 말씀드리겠다. 제가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연수는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는다”라고 네티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이 말한 ‘스폰서’는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발표한 노래 제목이었고 하연수는 뒤늦게 자신의 착각을 알아냈다.
하연수는 “아…, 몰라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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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