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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문 대표는 회의 시간보다 약 25분 늦게 국회에 도착했으나 최고위가 열린 대표회의실로 입장하지 않고 당 대표실로 직행했다.
이는 문 대표가 자신의 재신임 투표와 거취 문제를 두고 지도부 내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을 인식해 최고위에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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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