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토) 무주 국립태권도원에서 열린 ‘도약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안양수 KDB생명 사장이 “가치경영을 통한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내실 있고 튼튼한 생명보험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사진=KDB생명
KDB생명은 신임 안양수 사장 취임 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12일 무주 국립태권도원에서 안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약 한마음 전진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진대회는 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위너스 여자프로농구선수와 임원들의 자유투 대결, 비전탑 쌓기, 무한도전 장애물 통과 경기 등 체육행사와 임직원이 전망대 정상에서 도약을 위한 다짐 서약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KDB생명은 이번 행사에서 ‘가치경영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내실 있고 튼튼한 생명보험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영업조직 및 영업 경쟁력 강화와 보장성 상품 비중 확대, 불완전판매 근절과 민원 축소,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이익극대화 실현 등 세부실천 목표를 다짐했다.

안양수 KDB생명 사장은 “KDB생명이 과거 어려웠던 시기를 임직원들이 합심해 잘 극복해 왔다. 하지만 현재의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더욱 고삐를 다져야 한다”며 "이번 전진대회가 즐거움의 자리인 동시에 큰 걸음을 내딛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안 사장은 “비전과 조직원 각각의 미션을 마음 속에 새기고 실천하는 노력은 KDB생명이 우리 대 뿐만 아니라 우리 후배들이 영원히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기초를 튼튼하고 반듯하게 세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