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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용노동청(청장 김양현)은 16일 추석 연휴와 전·후 기간 중에 대형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화재·폭발·붕괴 등 위험성이 큰 사업장 400개소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대비 재해 예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중관리 대상은 대형 건설현장 73개소,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 42개소, 기타 사업장 285개소 등 총 400개이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이와함께 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노‧사 안전보건관계자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추석 연휴 전‧후 ‘사업장 자체 특별점검’ 실시하는 한편 위험요인이 발견될 때에는 사업장 자체적으로 판단해 작업중지,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산업안전공단의 기술 지도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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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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