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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 광주·전남지역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속에 추석 당일에는 구름사이로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광주기상청의 중기(10일간)예보에 따르면 추석 전날인 오는 26일 광주·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가량으로 예상된다.
성묘객들이 붐빌 추석 당일인 27일에는 구름이 조금 끼며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기온은 16~17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가량 되겠다.
추석 연휴 두번째 날인 28일과 대체공휴일인 29일에도 구름이 많이 낀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가량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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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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