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 '저스틴 21'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도시에서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연휴 기간 도심형 레저스포츠가 주목 받고 있다고 삼천리자전거가 21일 밝혔다.

연휴 내내 TV를 시청하는 대신 평소보다 한산한 도심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이는 싱글족 증가, 교통혼잡으로 귀성을 포기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반영한다.


삼천리자전거가 소개한 추석연휴 도심형 레포츠에는 라이딩, 하이킹, 보드, 킥보드가 있다

◆ 탁 트인 자전거도로서 일상 스트레스 '안녕~'

최근 도시 곳곳에 자전거도로가 증설돼 라이딩은 대표적인 도심형 레포츠로 자리잡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귀경길에 나선 연휴에는 자전거도로가 더욱 한산해 라이딩이 인기다. 포장된 자전거도로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싶다면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삼천리자전거 '저스틴 21'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700x28C 타이어로 속도감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자전거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돼 포장 도로에서 속도를 내기 적합하다. 얇은 타이어가 적용돼 공기 저항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시마노 21단 변속시스템으로 높은 오르막길도 보다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또 60㎜ 하이림이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 하이킹으로 호젓한 가을 정취 만끽


가까운 공원을 걷는 하이킹 역시 연휴에 도심에서 즐기기 좋은 레포츠 중 하나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도시 속 공원이 많아지며 이제는 거리가 먼 산을 찾지 않아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다만 공원은 딱딱한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길이 많기 때문에 발의 피로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워킹화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네파 '프레스토'는 착화감과 내구성을 강화한 워킹화다. 유난히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한국인의 족형을 고려해 신발골을 디자인했다. 방수와 뒤틀림 방지 기능, 강도 높은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여 거친 산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충격을 흡수하고 피로를 분산시키는 경량 아웃솔을 적용했다. 발의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아웃솔에 홈을 파서 유연성을 더했다. 또한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 터치만으로도 신고 벗을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 한산한 공원서 즐기는 보드 위 댄싱

롱보드는 최근 20대 여성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도심형 레포츠로, 보드 위에서 춤을 추듯 스텝을 밟으며 전진하는 '롱보드 댄싱' 영상이 SNS에 공개돼 인기가 폭발적이다. 뛰어난 속도감과 섬세한 조작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롱보드는 평소보다 한산한 공원에서 기술을 연마하려는 추석 나홀로족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로디드 '더비쉬 사마'는 세련된 디자인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롱보드다. 수직으로 겹친 대나무 코어와 에폭시, 피버글래스 소재를 함께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유연성을 세 단계로 나누어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연성이 낮을수록 더 큰 무게를 지탱할 수 있고 안정성도 높으나, 휘어짐이 적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기는 어렵다. 더비쉬 사마는 일반적인 스케이트보드보다 폭이 넓어 보드 위에서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보드 표면에는 마찰력이 높은 그립 테잎을 부착해 보다 안정적인 기술 구사를 돕는다.

◆ 만인의 놀이기구 '킥보드'

어린이용 놀이기구로 취급 받던 킥보드가 최근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몸체가 둘로 나뉜 투킥보드는 기존 킥보드에 비해 기능성과 속도감이 향상돼, 레저용은 물론 본격적인 운동기구로도 주목 받고 있다.

대일산업 '투킥보드'는 발판에 알루미늄 원판을 사용해 탄성을 높임으로써 뛰어난 추진력을 제공한다. 120㎜ 우레탄 휠과 강화바퀴를 채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손잡이의 높낮이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해 앞 바퀴에는 고휘도 LED 발광바퀴를 장착,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접이식 레버로 누구나 쉽게 접고 펼 수 있게 제작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한편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자전거도로와 공원이 한산하더라도 개인 안전장구를 갖추고 안전 에티켓을 지켜 연휴 레포츠를 즐겨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