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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연체이자 수익이 과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서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주택금융공사의 연체이자 수익액이 과다하여 보금자리론으로 연체이자 장사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문제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013년과 2014년 보금자리론의 공급량이 많아지면서 연체이자 수입도 늘었으나, 올해는 연체율도 떨어지고 연체이자도 줄고 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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