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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는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표준인구 10만 명당)이, 전남은 간암과 운수사고에 의한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표준인구 10만 명당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은 19.2명으로 전국 평균 13.5명을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도 16.7명으로 인천(17.6명), 경기(17.2명)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전남지역 간암 사망률은 21.3명으로 전국 평균 16.4명보다 높았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의 간암 사망률은 19.0명으로 전남, 부산·경남(20.3명), 제주(21.0명)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다.
전남지역 운수사고로 인한 사먕률은 17.4명으로 전국 평균 9.2명에 비해 크게 높은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8.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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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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