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내달부터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4.3% 인상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책임개시일 기준 10월1일부터 업무용 차량에 대한 보험료를 평균 4.3% 인상할 예정이다. 개인용 차량의 경우 보험료 인상폭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략 5%대 인상이 예상된다.

이후로도 중소형손보사들의 보험료 이상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흥국화재 외에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등이 보험개발원에 요율검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