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 행복복지재단이 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건설, 따뜻한 사회공동체 함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재)완도군 행복복지재단은 군민과 향우들이 참여해 설립한 민간복지재단이다.

이날 출범한 복지재단은 복지기반 확충과 통합적인 연계와 더불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복지혜택을 받지 못했던 비수급 빈곤층,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지원한다.

오성웅 초대 이사장은 "행복복지재단 출범을 계기로 모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사람을 돕는 따뜻한 완도, 최저수준의 삶이 보장되는 행복한 완도,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완도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6기 신우철 군수 공약사항인 행복복지재단은 행복복지기금 조성 및 관리, 복지정책 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보급, 기부금품 운영 관리, 복지자원의 발굴 및 저소득층 지원, 복지시설 수탁관리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