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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새롭게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던 전지윤이 첫 번째 미션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난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2'에선 프로듀서 박재범과 차차 말론(Cha Cha Malone)이 준비한 3번 트랙과 4번 트랙의 주인공을 가리는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팀 미션에서 패한 전지윤은 "싸이퍼도 그렇고 출연하자마자 밑바닥을 치는 것 같아 아쉽다. 그렇다고 의기소침해하지는 않겠다. 지금 바닥이기 때문에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2차 미션에서 연달아 트랙의 주인공이 됐던 트루디는 이번 미션에선 리듬을 놓치고 랩을 이어가지 못하는 치명적인 실수로 팀 대결에서 패배, 연신 눈물을 흘렸다. 트루디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영(0)으로 돌아갔다. 다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1차 미션에서 탈락했던 효린은 영구 탈락 미션에서 마지막에서 겨우 살아 돌아온 예지는 팀 미션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낸 개인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트랙의 주인공이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4번 트랙을 차지한 예지는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니 실감 나지 않는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5번 트랙의 주인공인 효린은 "보컬이라는 이유로 랩을 할 기회가 없었다. 참여한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어서 더욱 좋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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