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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과 청년복지 등 심각한 문제에 봉착한 청년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3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건물 2층 아름드리홀에서 '청년참여연대' 창립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청년참여연대는 청년이 만드는 즐거운 변화,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 지지(애드보커시) 활동 ▲인권·민주주의 교육프로그램 진행 ▲청년 공동체 조직 활동 등에 나선다.
또한 대학과 경제, 정치, 성평등 등 각 분야별 사업 분과를 두고 청년들의 어려운 삶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 등의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참여연대는 이날 창립선언문에서 "청년이 희망을 잃은 사회에 미래는 없다"며 "청년에겐 변화된 사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년이 함께 모여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얘기하고, 청년의 권리를 사회에 요구하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파편화된 청년들을 연결하고 공감하며 함께 보듬는 청년 공동체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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