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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지난 3일 체육행사에 참석했다가 소속 직원에게 목이 잡히는 봉변을 당했다.
과거 부적절한 처신으로 수차례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이 직원은 승진 누락 등에 불만을 품고 이 시장을 폭행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런 혐의로 성남시 공무원 신모(54·7급)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는 지난 3일 낮 12시 38분쯤 성남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동별 체육대회에서 주민들과 얘기를 나누던 이 시장에게 접근해 목을 움켜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경찰에서 "승진이 몇 차례 누락돼 불만이 있었는데 이 시장을 보는 순간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이 시장은 전치 2주 진단과 함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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