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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버섯이 공연하는 <정거장>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잠시 대기하는 정거장에 갑자기 자살한 사람 때문에 비상상황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극이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청소년 자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초대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도록 하고 있다.
KB생명 관계자는 “연극 <정거장>을 관람하는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 및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업의 본질인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공연을 후원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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