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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 해상보험 전업사로 창립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몽윤 회장을 비롯해 우수고객과 영업가족, 임직원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세계 최정상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현대해상은 “173년 동안 정통성을 지키며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 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악계의 노벨상인 ‘에른스트 폰 지멘스상’을 수상한 에센바흐의 협연은 국내 최초”라며 “격조 높은 연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거장의 공연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예술고 학생들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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