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백진희(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11일(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 내딸금사월 > 12회가 전국19.9%, 수도권 21.0%의 시청률로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12회는 첫회 시청률 전국 기준 14.1% 보다 5.8%p, 수도권 기준 15.1% 보다 5.9%p 상승하였으며 이전 최고 시청률 11회 19.0% 보다 0.9%p 높은 시청률이었다.

이날 < 내딸금사월 > 은 금사월(백진희)에게 배신당해 속상함을 숨길 수 없는 마음과 그럼에도 자꾸 사월이 신경쓰이는 이중적인 마음을 표현해내며 허세 가득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재벌남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 시간대 경쟁에서는 SBS 특별기획 < 애인있어요 >가 전국 5.4%, 수도권 6.1%의 시청률로 MBC 주말특별기획 < 내딸금사월 >보다 각각 14.5%p, 14.9%p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MBC 주말특별기획 < 내딸금사월 > 을 전국 가구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주 시청자 층은 50대 여성(19.9%), 60대 이상 여성(14.9%), 40대 여성(14.8%) 순으로 여성층이 가장 많이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