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오늘(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5원 내린 1143.5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7월14일 1142.6원을 기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이날 원·달러 환율 급락 원인은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의 발언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피셔 부의장은 11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에서 열린 G30 국제금융 세미나에서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 “예상일 뿐, 약속은 아니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난 주말 공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비둘기파적 발언이 담기면서 달러화 약세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