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고객군별로 상품을 세분화 해 출시한 '3종 주거래 상품'이 인기다. 1월21일 기준 93만6000좌, 2조7000억원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것.

상품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NH성공파트너 패키지’와 연금수령 고객을 위한 ‘올(All)100플랜 패키지’ 그리고 급여고객 등을 위한 범용상품 ‘NH주거래우대 패키지’ 등 3종류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됐으며 이중 NH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은 출시 10일만에 1000억원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우선 ‘NH주거래우대통장’은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고 2%까지 금리혜택을 주는 것이 강점이다. 즉 연간 100만원 이상만 유지하면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통장에 가입하면 우리나라에서 최대 점포망을 가진 NH농협은행과 지역농축협의 전국 2만6000개 CD·ATM기에서도 무제한 수수료가 면제된다. 아울러 통장과 적금을 동시 가입한 고객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NH주거래우대대출’ 역시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담았다. NH농협은행의 주거래실적만 있으면 별도의 제출서류 없이 300만원까지 즉시 대출해준다. 최대 1억원까지 신용대출을 지원해주며 주거래 실적에 따라 높은 우대금리(최고 0.6%포인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