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세경(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12일(월)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 육룡이 나르샤 > (3회)가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하며 첫 방송 이후 전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 육룡이 나르샤 >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0.8%로, 지난 회(2회)보다 0.5%p 상승해 3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동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MBC < 화려한 유혹 >(3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지난 회(8.1%) 대비 0.6%p 하락한 7.5%로 지상파 월화드라마 2위를, KBS2 < 발칙하게 고고 >(3회) 또한 지난 회(4.1%) 대비 0.6%p 하락한 시청률 3.5%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 육룡이 나르샤 >를 많이 시청한 성 연령층은 전국 기준 여성 40대(9.5%), 여성 50대(8.9%), 남성 40대(6.9%) 순이었다.

한편 < 육룡이 나르샤 >는 극중 유아인의 아역인 남다름(이방원 역)의 뛰어난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이 옥사에서 고초를 겪다 유배지로 떠나는 모습이 동시에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