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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사건'
14일 오전 '캣맘 사건'의 용의자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아파트 경비원은 "매일 경찰이 찾아와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단지 분위기도 예전같지 않고 뒤숭숭하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104동 3·4라인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사건 발생 지점은 단지 맨 뒤쪽에 위치해 차량 통행이 거의 없어 아이들이 줄넘기 등을 하기 위해 자주 모이는 장소"라며 "이번 일로 그쪽에 가는 아이들은 볼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길고양이 문제로 인한 주민간 다툼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의아스럽다. 104동 후면은 뒤쪽 야산과 약 15m 떨어져 있어 자연스레 고양이가 몰려드는 장소인데다 주민들도 이런 환경을 익히 알고 있어 전혀 불만이나 민원은 없었다”고 전했다.
'용인 캣맘사건'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들이 돌보던 고양이들이 사건현장을 뒤로 하고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기자
14일 오전 '캣맘 사건'의 용의자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아파트 경비원은 "매일 경찰이 찾아와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단지 분위기도 예전같지 않고 뒤숭숭하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104동 3·4라인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사건 발생 지점은 단지 맨 뒤쪽에 위치해 차량 통행이 거의 없어 아이들이 줄넘기 등을 하기 위해 자주 모이는 장소"라며 "이번 일로 그쪽에 가는 아이들은 볼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길고양이 문제로 인한 주민간 다툼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의아스럽다. 104동 후면은 뒤쪽 야산과 약 15m 떨어져 있어 자연스레 고양이가 몰려드는 장소인데다 주민들도 이런 환경을 익히 알고 있어 전혀 불만이나 민원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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