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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상담 순회 버스 찾아가는 YES FTA센터’를 운영한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전 11시 광주테크노파크에서 FTA상담 전용 이동버스인 '광주본부세관 찾아가는 YES FTA 센터'의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 후 FTA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내 중소기업의 FTA활용 준비부터 수출입 통관애로 해소까지 종합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본부세관 찾아가는 YES FTA센터'는 일반버스를 FTA상담공간으로 개조한 것으로, 세관 FTA전문가와 공익관세사가 탑승해 다음달 15일까지 중소기업 현장에 직접 방문해 FTA 활용 등을 지원하는 이동형 센터이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이동센터는 주2~3회 광주의 첨단산단, 하남산단, 평동산단을 비롯한 전남·전북소재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등 12개 방문지역을 직접 찾아가 중소 수출입기업의 FTA활용․원산지검증대응․수출입통관 애로해소를 위한 맞춤형 1:1 상담·컨설팅을 실시하고, 한-중 FTA도 발효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센터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농업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FTA컨텐츠 제공 등 FTA활용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본부세관 찾아가는 YES FTA센터'의 지역별 운영 일정은 광주본부세관 및 YES FTA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은 광주본부세관 통관지원과(062-975-8053, [email protected])에 연락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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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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