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사)한국바이오협회에서 진행하는 2015년 바이오의약산업 산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지역주력산업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서비스로, 사람 또는 동물의 질병 진단 치료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산업체가 주요 지원대상이다.


하우동천은 2015 바이오의약산업 사업화지원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최근 개발 중인 질염치료제의 임상 진행 과정 전략이 타당하다는 점과 이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충북 오송산학융합지구 벤처센터에 연구소와 의약품사업부를 운영 중인 하우동천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아 질염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하우동천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질염치료제가 의약품으로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 받을 계획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질염치료제 개발에 힘써 바이오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