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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회복됐다. 다만 호남권과 제주권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 오후엔 외출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5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국 미세농도 먼지는 '나쁨'에서 보통(31~80㎍/㎥)으로 회복됐다. 다만 호남권과 제주권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보통'일 경우 별도의 행동 요령은 없지만 몸 상태에 유의해 활동하라고 당부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건강생활 수칙으로는 ▲실외활동 시 마스크·보호안경·모자 착용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세면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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