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이산가족상봉’ 2회차 상봉첫날인 24일 금강산호텔에서 단체상봉이 이뤄졌다.이들은 이날 단체상봉을 마친 뒤 저녁에 북측에서 주최한 환영만찬을 하고 60여년만에 만나 눈물로 하루를 보냈다.이날 저녁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양윤미 접대원이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산가족 상봉’

남북 이산가족들이 25일 오전 9시30분경부터 외금강호텔에서 비공개 개별상봉 이틀째 일정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개별상봉과 공동중식, 작별상봉 등 3회의 만남을 통해 총 6시간가량 가족과 만남을 갖게 된다.

이날 오전에는 남측 방문단 90가족 254명과 북측 188명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개별상봉을 위해 호텔 내 배정된 방에서 만나 오붓한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곧바로 금강산 호텔로 이동해 낮 12시30분부터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뒤 오후 4시30분께부터는 금강산 호텔에서 단체 상봉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산가족 2차 상봉단은 사흘째인 25일에는 오전 9시30분께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 가족들과의 짧은 만남을 마지막으로 상봉행사를 마무리하고 헤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