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마감’

원·달러 환율이 미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통화정책 관련 발언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소폭 하락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0.27%) 떨어진 113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수출액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한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후 미국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Fed 위원들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관련 발언을 하지 않던 ‘블랙아웃’ 기간이 끝나는 주를 맞아 이들의 발언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한편 오는 4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Fed 의장을 필두로 핵심 인사들은 통화정책 관련 공개 발언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