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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김영현 교수 지도로 '타임 오브 제스트'(Time of Zest)를 주제로 중국인 관광객의 특성을 파악해 만족할 수 있는 관광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제시했다. 이들이 제안한 코스는 ▲무주-완주-전주-고창-부안을 돌아보는 체험형태의 2박3일 여행코스 ▲군산-전주를 돌아보는 1박2일 여행코스 ▲쇼핑을 위한 차 없는 거리 개발 등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
특히 기존의 전라북도 여행 애플리케이션 '휴'에 QR코드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 기능을 추가했다. 또 중국어 안내 표지판 및 관광 가이드 인프라 확충 등 전라북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위한 방법을 제시해 관광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0여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1차 예심을 통과한 12개 대학 팀이 본선에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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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