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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9월 22일 2015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을 발표하였다. 2014년 4월 1일 기준이며 조사대상은 올해 2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舊 종합고 전문반) 졸업생이다. 취업률 통계의 주요 내용을 보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은 전년 대비 2.4%p 증가한 46.6%, 진학률은 전년 대비 2.1%p 감소한 36.6%로 나타났고, 학교유형별로는 마이스터고 90.4%, 특성화고 47.6%, 일반고(舊 종합고 전문반) 22.9%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이 최저점을 기록했던 2009년을 기점으로 6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고졸취업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마이스터고는 첫 졸업생을 배출한 13년부터 3년 연속 90%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2009년 직업교육 부활에 시동을 걸었던 ‘마이스터고 육성방안’, ‘고교 직업교육 선진화방안’에서 출발해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연계 발전시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강화’, ‘고졸취업 활성화방안’, ‘산학일체형 직업교육 활성화방안’ 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앞으로 6대 교육개혁 과제로 ‘선취업 후진학’, ‘일·학습 병행’을 정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배우는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2017년까지 203개교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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