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사회복지학과 '心봉사(지도교수 배은경)' 팀이 광주광역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한 2015 중독예방 및 회복수기 공모전에서 웹툰 부문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돼 '광주시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정신보건사업지원단 2기 대학생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양민수, 김혜린, 이유진, 이재만, 주혜민(4년), 백승호(3년) 등 6명으로 구성된 이들 팀은 이번 공모전에 스마트폰 중독자로 살며 발생하는 해프닝을 다룬 웹툰 '철수 씨의 하루'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배은경 교수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스마트폰과 가까운 현대인의 일상을 소재로 다룬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요소가 된 것 같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