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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트러스트의 '이미지 변신' 시도가 또 실패했다. 반대 여론에 부닥쳐 프로야구단 히어로즈와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맺으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거듭된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미 대중의 머릿속에 새겨진 '일본계 대부업체'란 이미지를 벗기엔 역부족이었다.
내놓는 음원마다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새 앨범 수록곡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주인공 제제를 모티브로 지은 노랫말과 앨범 재킷 사진이 '어린이를 성적대상으로 바라본다' '소설을 잘못 해석한 것'이란 지적을 받았다. '표현의 자유'로 보기엔 정도가 지나치다는 의견이 이어진데다 최근 아이유의 '로리타 콘셉트' 논란이 더해져 비난 여론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SPA브랜드 H&M이 명품 브랜드 발망과 손잡고 한정판 컬렉션 제품을 선보였다. 10분의 1 가격에 '발망'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H&M 매장 앞에 모여들었고 며칠 밤낮을 노숙하며 매장 앞을 지킨 사람들도 있었다. 어찌나 경쟁이 치열한지 '발망대란'이라 불릴 정도였다.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들에게 인사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아파트 관계자는 '강요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지만 그동안 이와 비슷한 아파트 경비 노동자에 대한 갑질 문제가 심심찮게 터져나왔기에 누리꾼들의 의심과 분노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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