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목포에서 제주를 운항하는 여객선 항로에 예비선으로 운용하던 카페리선 '씨스타크루즈호'를 오는 7일부터 정식 취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정식 취항하는 씨스타크루즈호는 목포-제주 항로를 약 5년정도 운항한 선박이이다.

목포항 최초로 24시 이후 제주로 출발하는 주·야간 2왕복 체제로 운항하게 된다. 현재 목포-제주 항로는 1425명과 승용차 500대를 동시 수송할 수 있는 1만5180톤급 산타루치노호가 운항하고 있다.

이번 씨스타크루즈호 취항으로 목포항에서 제주까지 새로운 관광상품 창출과 제주지역 물류수송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스타크루즈호는 총톤수 1만 5089톤으로 여객 1935명과 승용차 기준 500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적재능력을 보유했다.

목포항에서 00시30분에 출발 제주에 오전 6시에 도착하고 다시 오후 1시40분에 목포항으로 출발해 오후 6시10분에 도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