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문제 유형별 학습에 최적화된 초등 수학 신간교재 ‘유형격파’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개념의 깊은 이해와 문제응용력에 대한 평가가 강화됐다. 이번 교재는 러한 교육 흐름에 발맞춰 학생들이 유형 학습을 통해 변형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형격파’는 SDM(Start-Drill-Master)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과서 개념 정리부터 유형별 문제 풀이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 단계별로 문제의 난이도를 격차가 크지 않게 자연스럽게 배치하여, 학습자가 자연스러운 학습 리듬으로 공부할 수 있다.

무엇보다 비슷한 문제 유형을 카테고리화하여 문제가 어떤 유형으로 변형되든 자신 있게 풀 수 있도록 했다. 기본, 변형, 문장제, 실생활 유형으로 각각 점진적으로 변형된 문제들을 다양하게 제공해 기계적인 풀이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업계 최초로 ‘나만의 풀이 노트’를 교재에 내장시킨 점 또한 눈에 띈다. ‘나만의 풀이 노트’는 특허 출원한 상품으로, 학생들이 별도로 연습장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풀이 과정을 충분히 쓸 수 있도록 교재를 펼치면 옆으로 풀이 노트가 펼쳐지도록 부착됐다. 이외에도 매 단원평가 후 QR코드를 통해 ‘레벨업 창의사고력 문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통합교과형 문제와 경시대회 수준의 문항들에 대해 전문 강사의 해설 및 풀이 노하우를 동영상으로 담았다.

천재교육 초등교재개발본부 박금옥 차장은 “, <나만의 풀이 노트>를 비롯해 <꼬리를 무는 유형>, <변형유형> 등 참신하고 효과적인 구성이 특장점”이라며 “현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학습 능력을 총망라하는 교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