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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의 뇌 영상이 재판에 등장한다. 살인을 저지른 후 시신을 참혹하게 훼손한 두 살인범 박춘풍, 김하일의 뇌 영상이 재판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살인범의 뇌는 일반인의 것과 무엇이 다른지, 범행 당시 어떤 마음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도다. 두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불리한 자료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부디 죄에 합당한 벌이 내려지길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를 둘러싼 의혹이 대반전을 맞았다. 당초 피해자로 얘기됐던 서울시향 직원이 거짓말로 박현정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가해자로 의심 받고 있다. 그동안 박현정 전 대표가 틀림없는 '가해자'로 지목됐었기에 그의 잘못을 비난했던 사람들은 뜻밖의 반전에 할 말을 잃었다.
부유한 집안과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 모습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방송인 에이미가 또 다시 경찰에 입건됐다. 졸피뎀을 불법 매수한 혐의다. 이미 프로포폴, 졸피뎀 등으로 두 차례 법원을 드나들었던 에이미인지라 대중의 실망이 컸지만 에이미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려봐야겠다.
'잔혹동시' 논란으로 전량 폐기됐던 초등학생 시인 이순영양의 시집이 재출간됐다. 문제가 됐던 시 '학원 가기 싫은 날'을 빼고 다른 시 9편을 더했다. '어른을 위한 동시'란 문구가 추가된 만큼 보다 편한 마음으로 이순영양의 놀라운 표현력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소라넷'은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이 사이트는 수시로 인터넷 주소를 바꿔가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접속 차단 조치를 비껴가고 있다. 바뀐 주소는 트위터를 통해 공지하는데 이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 명단에 익숙한 이름이 수두룩하다. 무려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도 '소라넷주소'를 팔로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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