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수도경제무역대학교 대표단이 지난 9일 본교를 방문해 각종 센터를 시찰했다. 이상철 동서울대 총장(가운데)을 비롯해 중국 수도 경제무역대 방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울대학교
동서울대학교는 중국 북경 수도경제무역대학교 대표단이 지난 9일 본교를 방문해 각종 센터를 시찰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경 수도경제무역대학교는 지난 1956년에 만들어진 고등교육기관으로 2011년 동서울대와 자매 결연을 맺었다.

수도경제무역대학교는 재학생규모가 2만 여명으로 무역경제, 경제학, 법학 등 30여개의 학사과정과, 정치경제학, 국제무역 등 약 20여개의 석사과정, 수량경제학, 노동경제학 등 다양한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두 학교는 어학연수 교환을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동서울대 방문 시찰단 교무위원회부주임 손선학 교수, 노동경제학원원장 풍희량 교수, 법학원원장 유중 교수, 과학기술연구처처장 축합량 교수, 학생처부처장 장동 교수, 국제학원유학생판공실 우가 주임이 방문했다.

이들 시찰단은 동서울대 창업보육센터, 미디어센터, 전산정보센터, 도서관, 산학취업과 등을 시찰했다.


동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교는 학술교류 및 인적교류, 국제교류 확대방안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양교간의 관계를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