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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로 인한 심리적 충격이 국내 금융시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1.5% 넘게 하락하며 1943포인트로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도 1.69% 하락하며 659선으로 주저앉았다.
또한 환율 시장에서는 안전 자산인 달러를 선호하는 움직임이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0원 30전 오른 1174원 10전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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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